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현직 경찰관 구속기소

  • [기사 수정 되었네요] ‘20대 여성 성폭행’ 남성 3명 구속 송치
  • 성매매업소 장부에 적힌 ‘착한 놈’…법원, 현직 경찰 ‘무죄’
  • 압수한 돈다발 빼돌린 경찰 잇따라 적발‥뒤늦은 전수조사
  • 임은정 : 검사에게 양심이 어디 있어요?
  • ‘빅5’ 안과 전문의, 마약 하고 환자 7명 수술 진행했다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9월 12일
  • ‘압구정 롤스로이스男’ 1심 징역 20년→2심 10년으로 반토막
  • ‘성매매 강요’ 가출 여고생 드라이어로 고문한 여중생 긴급체포
  • 김여사 측 ‘일반인이면 각하됐을 사건‥이런 일로 소환?’
  • 윤석열 사단의 기술…‘있는 돌을 다 던진다, 머리에 몇 개는 맞는다’.jpg
  • 현직 경찰관, 축구선수 황의조 측에 수사정보 유출한 혐의로 구속
  • 조국 대표의 개헌 제안
  • ’40대 여성 납치·성폭행’ 중학생, 징역 장기 10년→7년 감형
  • ..’JMS 경찰리스트, 20명 넘어…검사·의사 등도’…경찰, 수사 의지 없다’
  • 故 이선균 사건. ‘수사정보 유출’.현직 경찰관 결국 체포
  • 현직 의사입니다. 응급실, 소아과 왜 망했을까요?
  • 현재까지 주호민이 밝힌 점 (feat. 기레x)
  • 400 vs 58: 특혜 기사가 쓰고 싶은 기렉들에게.
  • 이선균 관련 단독기사를 쓴 기자의 한달간 기사 소스를 보면